서귀포 알토산마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로, 북서쪽에는 한라산이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다. 마을 북쪽에 위치한 토산망이 바람막이 역할을 하여 감귤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진 선도 마을이다.
서귀포 패류화석산지
서귀포시 남서 해안 절벽에 위치한 서귀포층 패류화석산지는 약 180만 년 전부터 50만 년 전에 퇴적암층이 쌓여 형성된 조개종류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거친 현무암으로 덮인 절벽면에서 동물화석 위주의 고생물학적 흔적을 관찰할 수 있으며, 물결에 깎여 솟아오른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안
서귀포해안은 한라산 정남쪽에 위치하며, 칠십리를 에워싼 해안절벽의 웅장함과 파란 물결 위에 떠 있는 섬들의 수려함으로 유명한 미항이다.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부두와 화물선, 낚시어선이 어우러진 전경은 서귀포 칠십리 관광의 진수로 꼽히며, 이곳 전체는 '서귀포 칠십리 해안경승지'로 지정되어 있다.
야구박물관에서 부터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까지, 서귀포 강정 여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여행 코스로, 야구박물관과 절벽과 조화를 이루는 폭포, 강정천을 포함합니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서건도를 방문할 수 있으며, 바닷길이 열리면 갯벌이 드러나 조개, 낙지, 보말 등의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송악산전망대
송악산전망대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전망대로, 산방산과 한라산, 마라도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송악산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어 레포츠 및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
해맞이해안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까지 이어지는 약 27.8km 길이의 해안도로로, 제주 동쪽 해가 뜨는 방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녕, 월정리, 세화, 하도, 종달리, 성산일출봉을 연결하며 올레길 21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방성, 토끼섬, 하도리저수지, 종달리 해신당 등 인근에 다양한 명소가 위치해 있으며 제주의 자연과 민속, 생태를 만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약 560m 길이와 50m 폭을 가진 해변으로, 검정·백·적·회색이 섞인 다채로운 모래가 특징입니다. 이국적인 야자수와 역동적인 파도,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에서 유일하게 서핑이 허용된 공식 해변입니다. 천제연폭포 및 대포주상절리와 이어지는 위치에 있어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제공합니다.
하고수동해변
우도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하고수동해변은 총 길이가 약 400m이며, 중앙에 노출된 암석 해안에 의해 두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동쪽에서 약 100m 지점과 200~300m 지점에는 현무암초가 노출되어 있으며 배후에는 사구층이 발달해 있습니다. 가늘고 흰 백사장이 특징인 해변입니다.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빽빽하게 우거진 삼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은은한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
새별프렌즈
제주 애월읍 새별오름 맞은편에 위치한 목장으로, 알파카, 말, 당나귀, 양, 흑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비치된 책자를 참고하여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표선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매우 가는 모래로 이루어진 경사가 거의 없는 평탄한 사빈이 특징입니다. 썰물 시에는 둥근 백사장 모양을, 밀물 시에는 수심이 낮은 에메랄드빛 원형 호수 같은 경관을 연출하며, 동쪽 해안선에는 높이 2~3m의 사구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미봉
제주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오름으로, 제주 섬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여 지미봉(地尾峰)이라 불리며 속칭 '땅끝'이라고도 합니다. 올레기 21코스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에는 과거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경사가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은 조랑말 등대로 제주도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붉은 조랑말과 흰색 조랑말은 극명하게 대조되는 색감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며 특히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다.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간조에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함께 원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원담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 중 하나로, 이호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에는 그 공간을 복원시켜 놓은 이호 모살원이 있다.
제주올레길21코스
제주 동부의 바다, 마을, 오름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
제주항에서 약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추자도 내의 올레길 코스로, 총 길이 약 18.2km이며 산과 절벽이 있는 지형으로 인해 완주에 약 8시간이 소요된다.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무인도 서른여덟 개가 모여 있어 첩첩산중 같은 기묘한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나바론 하늘길이나 영흥리 벽화골목 등 다양한 트레킹 구간과 명소를 포함한다.
[제주올레 13코스] 용수-저지 올레
용수포구 절부암 앞에서 시작하여 저지예술정보화마을까지 이어지는 총 16.2km 길이의 코스입니다. 해안가에서 중산간 숲길로 방향을 틀며, 용수저수지와 숲, 낙천리 마을 등을 지나는 경로를 가집니다. 좁은 숲길, 밭길, 잣길이 이어지는 구간이 특징입니다.
[제주올레 10-1코스] 가파도 올레
제주올레 10-1코스는 한국의 유인도 중 최고점이 가장 낮은 가파도의 상동포구부터 하동포구까지 이어지는 약 4.2~4.3km 길이의 코스입니다. 섬의 규모가 작아 천천히 걸어도 약 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가장 낮은 섬인 가파도가 공존하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제주올레 15코스] 한림-고내 올레 (B)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시작하여 고내포구까지 이어지는 13.5km 길이의 해안 산책 코스로, 약 5시간이 소요됩니다. 항구에서 시작해 해수욕장을 거쳐 포구로 끝나는 경로이며, 비양도, 운용곶 무인등대, 제주 한수풀해녀학교, 금성리 바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귀덕1리의 해모살 해변을 지나 중간 스탬프가 있는 금성천에 이르는 해안길 중심의 코스입니다.
[제주올레 14코스] 저지-한림 올레
저지에서 한림까지 이어지는 제주 올레 14코스는 숲길과 해안길이 조화를 이루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농촌 풍경의 밭길, 무성한 숲길, 하천길, 그리고 바닷길이 차례로 나타나며 걷는 내내 비양도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스에는 저지예술정보화마을, 월령 선인장 자생지, 협재·금능해변, 한림항 등이 포함됩니다.
[하영올레] 1코스
하영올레 1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서 출발하여 천지연의 물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총 8.9km 길이의 도보 탐방로입니다. 법장사골목길, 걸매생태공원, 천지연폭포, 칠십리시공원, 새연교, 새섬공원, 천지연기정길 등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는 공원들과 주요 명소들을 연결하며, 길 곳곳에 표식이 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