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미오름
도리미오름은 비치미오름과 자락을 맞대어 이어진 오름으로, 말굽형 화구(동북향)를 특징으로 한다. 완만한 등성이로 이루어진 대형 원형 분화구였으나 이차적인 용암 유출에 의해 동북 방향으로 터진 형태를 하고 있으며, 화구 안 북측에는 미끄러짐에 의해 만들어진 원추형의 알오름이 낮게 솟아 있다.
무수천
무수천은 한라산 고지대에서 발원하여 외도 앞바다로 흘러드는 약 25km의 긴 하천으로, 어승생악의 물줄기가 합류하여 무수내를 이룬다. 상류의 Y계곡은 연중 용출하며 제주 시민들의 수자원을 공급하는 정수 지대를 이루고 있다. 경관이 빼어나 계곡에 들어서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가진 곳이다.
용눈이오름
제주 동쪽 구좌읍에 위치한 용눈이오름은 해발 247.8m의 오름으로, 제주 360여 개 오름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인 것이 특징이다. 인체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이 아름답고, 봄·여름에는 잔디가 가을·겨울에는 억새가 덮이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새별오름
제주 서부 애월읍에 위치한 해발 519.3m의 측화산으로, 저녁하늘에 샛별처럼 외롭게 서있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성시돌목장과 왕따나무가 근처에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 오름이다.
안돌오름
밧돌오름의 죽마고우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해수욕장 내에는 탈의실, 샤워실, 휴게소, 식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해수욕장 주변에는 짙은 송림이 있어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는 한림공원과 협재굴, 명월대, 황룡사, 영각사 등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 정면에 보이는 비양도의 모습은 맑고 깨끗한 해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아름답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시원한 파도 소리, 에메랄드빛 바다, 백사장 옆 검은 현무암 위에서 반갑게 손을 흔드는 세븐틴이 있다. 세븐틴이 팬인 캐럿에게 보내는 노래 <사랑쪽지>엔 예쁜 사랑이 담겨 있다. 협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수영을 못 하는 사람들도 물놀이하기 좋고, 옆쪽으로 야자수, 소나무 숲, 잔디가 있어 산책하거나 캠핑하기에도 적합하다.
각시바우오름
조면암질의 용암원정구로 형성된 바위산으로 험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제지기오름, 섶섬, 문섬, 범섬과 연결되어 제주도 남부해안의 용암원정구대를 이루며, 북사면은 완만한 구릉인 반면 남사면에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내리고 중앙에 바위 주봉이 자리한다.
베릿네오름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길 베릿네오름
백약이오름
하늘로 향하는 길, 백약이오름
높은오름
위치가 높아 시원한 전망을 지닌 오름
가마오름
제주시 한경면 수룽이마을 뒷산에 위치하며, 가마솥을 엎어 놓은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오름이다. 산방산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고산해안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제가 미군 상륙에 대비한 최전방 방어선으로 요새를 구축했다. 총 길이 2km 규모로 추정되는 땅굴진지는 일본군 군사기지를 재활용한 특수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부오름
제주의 오름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아부오름
섯알오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곳
당산봉(당오름,차귀오름)
한경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풍경이 있는 산책길
정물오름
넓고 푸른 정물오름에서 맑고 깨끗한 생명수를 마셔보자
제지기오름
발 아래 서귀포바다를 조망하는 제지기오름 · 서귀포시 보목동 · 올레6코스
손지오름
생김새가 한라산의 축소판이라 해서 한라산의 손자라는 의미로 ‘손지오름’이라 불린다. ‘손지’는 ‘손자’의 제주어 표현이다. 이 외에 손자봉, 손지악이란 이름도 같이 쓰인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건너편 용눈이오름에 비해 손지오름은 규모도 작고 비교적 한산하다.
개오름
모양이 개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개오름
거슨새미오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거슨새미오름은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 한라산 방향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이름 붙여진 오름입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도 비교적 조용하여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숲길과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명소입니다.
느지리오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느지리오름(망오름)은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했으며,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도 불린다. 어린이나 어르신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난이도로,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