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메오름
바리메오름은 해발 763m의 원형 오름으로, 정상부의 분화구(굼부리)가 둘레 130m, 깊이 78m로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절에서 승려들이 사용하는 공양 그릇인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졌으며, 서쪽에는 목장이 들어서 있고 나머지 경사면은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모양이 개의 머리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름으로, 작고 아늑한 규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특별한 전망대나 뷰가 없어 인증이나 연이은 오름 트레킹 코스로 적합하며, 동서북쪽은 목장이나 목초지로 이용되는 넓은 평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라오름
한라산 고지대 백록담 동록 및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위치하며,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 있는 오름이다. 제주에서 드물게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는 산정 화구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표고에 위치한 화구호다.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깊지는 않으나 둘레가 약 250m이며, 화구륜은 약 1.2km이다.
[한라산 둘레길 2구간] 돌오름길
한라산 둘레길 2구간인 돌오름길은 보림농장 삼거리에서 시작해 돌오름 삼거리, 표고재배 삼거리, 용바위를 지나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탐방로입니다. 1구간인 천아숲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며, 거린사슴오름과 돌오름에 오르면 한라산, 법정이오름, 볼레오름, 노로오름, 삼형제오름 등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서남부 지역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화 속 신들이 머물고 오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려도
제주도 북부 끝의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약 400m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로,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이다.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달서도라고도 불리며, 독립된 작은 섬들이 모여 있다.
평대해변
평대해변은 월정리해변과 세화해변 사이에 위치하며 제주올레 20코스가 지나는 한적한 해변이다. 바닷속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깨끗한 전도로, 영화 <계춘할망>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협재포구
제주올레 14코스에 위치한 협재포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비양도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작은 포구입니다. 포구 옆에는 넓은 모래사장의 협재 해수욕장이 있으며, 소나무 숲 속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좋은 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곽지해수욕장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서핑 입문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올레 1코스의 마지막이자 2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지며 형성된 독특한 지질구조가 특징이며, 썰물(간조) 때 방문해야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산양큰엉곶
산양큰엉곶은 제주 4대 곶자왈 중 한경-안덕 곶자왈에 속하는 지역으로, 원래 마을의 공동목장이었다가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정비된 곳입니다. 열대 북방한계와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숲이며, 지하수를 머금고 있어 계절별 온도 조절 효과가 있습니다. 탐방로는 약 3.5km로 달구지길과 숲길로 나뉘며, 달구지길은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이 가능하고 마녀의 집 등 동화 속 마을 테마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서귀포항
서귀포항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며 한라산의 영향으로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온한 해상 기온을 유지하는 항구입니다. 본래 어항 기능 외에도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항으로서의 역할이 크며, 서귀포항과 무인도인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를 통해 섬을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외돌개
외돌개는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명승 제79호로,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이다. 높이는 약 20m, 폭은 7~10m이며 수직의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어우러진 특이한 해안 절경을 자랑한다.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서쪽 끝 신창리에 위치한 해안도로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으로 인해 해안선을 따라 줄지어 선 하얀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를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와 멀리 보이는 차귀도 등 다양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송악산진지동굴
송악산 진지동굴은 일제강점기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동굴진지로, 송악산 둘레길 코스의 주요 역사 유적 중 하나입니다. 해안 절벽과 바다 물결이 부딪히는 정울이오름의 경관을 배경으로 조선 시대 봉수대 전략 요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논짓물해변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곳에 있는 천연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하얀 모래와 부서지는 파도가 아름다운 해수욕장
상효원
서귀포시에 위치한 약 8만여 평 규모의 수목원으로, 자연 그대로의 곶자왈과 비밀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 토종 한란과 새우란의 원생지이며,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 거목이 밀집해 있어 식물 다양성과 희귀성 측면에서 높은 보존 가치를 지닌다.
애월해안도로
제주 공항에서 불과 10㎞ 정도 달리다 보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애월해안도로를 만날 수 있다. 북서부의 해안선을 따라서 이어진 애월해안도로는 빼어난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9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보길도 잘 갖추어져 있어 드라이브 외에도 사이클링과 산책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도로는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일부이며,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가는 길목마다 구엄포구, 남도리쉼터, 신엄리 방파제, 고내포구, 다락 쉼터, 큰 바위 얼굴 등 해안 명소들이 많아 중간중간 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또한 다양한 맛집들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있어 여행객들의 제주 여행 코스로서도 인기가 많다.
어영공원
용담이호해안도로에 조성된 공원이자 쉼터
코난해변
제주 동쪽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행원해변(코난해변)은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차로 동쪽으로 약 3분 거리에 있다. 제주시가 지정한 해수욕장으로, 가족 피크닉이나 서핑, 수영 등 다양한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