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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릇스파
사람들은 보통 떠오르는 일출 앞에 서면 소망을 빌거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고는 한다. 반면에 붉은 노을을 바라볼 때는 평소 일상에 지쳐있던 긴장을 내려놓고 분위기에 취한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신엄포구 앞 해안도로는 해질 무렵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 중 하나. 이곳에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잠시 쉬어가게 해 주는 아늑한 공간이 있다. 제주어로 바다를 뜻하는 ‘바릇’을 붙인 바릇스파가 그 곳이다. 작은 숲 너머 해안도로와 애월 바다가 보이는 올레리조트 단지 안에 위치한 바릇스파는 공간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자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92 3층